단신 ! D7200의 스펙 외 D750 횡단귀영 공지

D7200은 2400만화소의 6연사 바디로 D750과 같은 틸트액정이 들어갈것으로 예상 됩니다.엑스피드4센서 채용과 51촉거점 Full HD 동영상 촬영 지원은 이제 신기하지 않은 대목입니다. 

사실 이대로 출시된다면 7000대 바디라인이 어정쩡 해지는것이 사실이고 D300의 후속라인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해지 않나 생각됩니다. 사용자들은 D300s 같은 바디를 원하고 있는데 너무 시장 상황을 모르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출처는 NIKONRUMORS 입니다.

다음 단신 입니다.

D750에서의 횡단 귀영 현상. 빛이 일부분 짤려서 나오는 기이한 현상 입니다. 니콘 이미징 코리아는 이 현상에 대해서 이런 공지문을 발표 했습니다. http://support.nikon-image.co.kr/notice_view.do 

(공지전문 입니다.)

이번에, 디지털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 D750으로 태양이나 고휘도의 조명 등

밝은 광원이 촬영 화면의 상단 부근에 위치하는 씬을 촬영했을 때, 
화상에 플레어가 부자연스러운 형상으로 비치는 경우가 있다는 문의가 일부 고객님으로부터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에서는 대응방법을 검토 중에 있으며, 
자세한 내용이 결정되는 대로 다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본 내용과 관련하여 문의 사항이 있는 고객님께서는 
당사 고객지원센터(080-800-6600)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한층 더 품질향상에 만전을 다하겠사오니 당사 제품을 더욱 성원 해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동안 스르륵클럽에서 꽤 심각한 논쟁이 오간 문제인데 니콘 이미징 코리아가 이 문제의 해결책을 빨리 마련해 후속 조치를 취해야 할 것 으로 보입니다.

이상 캄훼라 단신 이었습니다.